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1년동안 근무하면서 밥먹듯이 야근이랑 휴일근무를 시켰습니다, 거기서 나가고 싶었는데, 당장 생활금이 밀려있어 어쩔수 없이 일을 계속했는데, 기본급 말고는 시간외 수당을 전혀 지금하지 않더라고요, 결국 퇴사하기 직전에 제가 고생해서 야근한 금액만이라도 챙겨달라고 했는데 되레 화를 내면서 뭐라 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 소송을 하게되었고, 따로 근무 시간이나 이런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록이 남거나 이러지 않았다보니, 받을수 있을지가 의문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환의 상담을 진행하여, 문성인 대표변호사님께서 도움을 주셨고, 받지 못했던 시간외 수당을 전부 받을수 있었고, 추가적으로 지연된 부분에 대한 피해보상까지 받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근무한 기록이 정확하지 않아 가능할까 했는데, 승소하면서 전 직장대표한테 한방 제대로 먹인것 같아 너무 통쾌했습니다, 도움을 주신 문성인 대표변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