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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바라본, 국민을 향한 법무법인 대환

법무법인 대환, 사회공헌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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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사회공헌 언론사: 매일경제 등록일: 24.12.10 조회수: 1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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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환이 아동과 노숙인, 고령자 등 소외계층 지원활동에 나섰다.

법무법인 대환은 서초동 소재 중견 로펌으로서 2020년 8월에 설립한 이래 금감원, 경찰, 검찰, 법원 출신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여 국내 주요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법무법인 대환은 법조계 중견 로펌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복지단체에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올해 경기도 소재 보육원인 경동원에 매달 정기후원하기로 하였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경동원의 기숙동 2층의 욕실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영등포 지역에서 노숙인과 고령자 등에게 무료 급식 사업을 하는 사막에 길을 내는 사람들에 매달 정기후원하기로 협의하였다.

법무법인 대환은 소속 변호사와 사무직원들이 후원금 전달 외에도 정기적으로 복지단체에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과 직접 소통하고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90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