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맞닥뜨린 건설업계, 안전관리 이사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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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중대기업처벌법, 법률사무소 대환, 대환기업법무팀 언론사: 한국금융 등록일: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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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설업계에 불어 닥치고 있는 가장 첨예한 이슈는 단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에 대한 대응이다.
(중략)
GS건설의 계열사인 자이S&D는 공상훈 법률사무소 대환 대표변호사를 신규선임했다. 공상훈 변호사는 전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지낸 법조계의 전문가다.
[출처 : https://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2205070632239185dd55077bc2_18]